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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미연시/리뷰 (8)
TEAM CLARA
왼쪽에서 오른쪽으로미야카제 유우리 - 나나미 시로네 - 츠무기 사라 안드로이드 - 인간과의 관계를 그린 작품 이번 작은 무려 9개월 전에 나온 작품으로 솔직히 설정을 보고 플레이 할지 말지를 고민 하다가괜찮다고 해서 플레이 하게 되었고 플레이 도중 이 작품을 왜 빨리 접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이 리뷰를 작성한게 2018년 1월 7일, 이 시점 기준으로 이번달에 팬디스크 까지 나온다니 오히려 지금 딱 플레이한게 다행이기도 일단 설정은 과거 죽은 여동생이 안드로이로 되어 돌아온다 - 소꼽친구는 그 여동생 안드로이드를 만든 인물솔직히 개인적으로는 이런 설정은 별로 좋아하지도 않지 않은지라 피했지만... 히로인의 캐릭도 잘 그렸으며, 루트별 갈등/트러블, 스토리를 상당히 잘 그린 작품이다 인간과 그 인간..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특정히로인은 이름 (성/명)이 길어서 이름 (명) 만 표기)키사키 레이나 - 에로이나 - 실비아 - 소우마 리아 오랜만에 재미있고 여운을 느낀 작품 SAGA PLANETS의 작품이므로 어느정도 기대하고 시작하였고, 메인 히로인 (리아루트) 올 클리어 후정말 오랜만에 올클리어 후에 여운이 남는 작품 다른 히로인 루트에서 실비아와 리아의 행동과 발언으로 떡밥을 던지고그것을 리아루트에서 동시에 푸는 것으로 루트별로 히로인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그런발언을 했는지를 알게 되고, 마지막은 억지 감동이 아닌적절한 여운을 주면서 끝을 맺은 작품이라고 느낀다 ※ 자세한 내용은 밑에서 서술다만, 메인 루트 스포이므로 클리어 후 보는것을 추천 아쉬운점에 대해서 아쉬운 점은 히로인 루트에 대해서는 아..
왼쪽부터우미노 아카리 - 메어리 하커 - 아카사비 리사 - 쿠로사키 사요 - 시라토리 리츠 (주인공) 적당한 무거움이 있으나 지나친 에로, 초중반의 지루함 작품 자체는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아 적당한 무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문제는 너무 과도한 H신. 작품 시작하자마자 그 장면이 나온다. 작품 자체의 설정이 주인공이 여성과 관계를 가지는 것으로상대방의 고민, 괴로움을 지워 행복하게 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하지만 너무 지나치게 많은 장면이 나와버려서 인지장르 자체의 혼동을 느껴버리게 된다 프롤로그에서는 그나마 어느 정도 재미있고 여운을 주지만,스토리가 심화 되는 히로인의 각각의 루트 극후반부 외에는 스토리가 너무 지루하다연극을 하자하면서 거기에 관련된 이야기가 술술 나오는데 전체적으로..
왼쪽부터미즈사키 츠키노 - 타카세 코노하 - 아마토리 스미레 - 후시미 토모에 설정 만큼은 훌룡한 작품 이 작품에 대해 평가하자면 기본 설정은 잘 짜놓고 왜 이렇게 풀어 나갔는지 이해하기 힘든 작품 기본적인 스토리는 "끝나지않는 여름방학"표현하자면 시간 루프물 쪽 작품 하지만 왜 스토리를 이렇게 만들었는지.모든 비밀은 거의 초중반에 밝혀져서후반부의 반전요소가 없어져 단순하고 지루한 스토리가 된다히로인 비밀도 거의 초반에 밝히지를 않나 사실상 이때문에 후반부에는 상당한 재미가 떨어지는 작품 심지어 츠키노 루트부분에서는 개별 하나, 모든 히로인 클리어 후추가로 루트가 개방되지만, 굳이 루트를 분활 시키지 않았어도 괜찮았을 스토리 미연시 자체 용량만큼 짧은 플레이 타임반전요소의 초반 공개이후 풀어날 이야기의 ..
'오른쪽 상단 흑발 히로인부터 반시계방향으로스스가야 사요 - 코유류기 유루기 - 치가사키 유우라 - 시오이리 쿠쿠리 역시 시나리오 라이터의 인성은 여전했다 전작의 그 파격적인 스토리 라인을 생각하면, 어느 정도는 각오하고 들어간 미연시홈페이지 사이트에 이 미연시 소개 글에 보면 [해피엔딩을 약속하자] 라는 문구가 있다대놓고 말하자면 이건 전작을 안 해 본 사람을 낚기위한 트리거일 뿐 해피엔딩은 무슨 트루엔딩을 보기위해서는 4명의 히로인을 전부 클리어 해야하는데,첫번째 선택지는 [버린다] 라는 선택지여기에 관해서는 뒤에 언급을 하겠지만, 진짜 순애(?)쪽 미연시에 이런 선택지를 선사 전체적인 스토리도 그렇고 진짜 시나리오 라이터의 인성을 제대로 볼 수있다. 이야기는 인어공주라는 전설로 시작 된다.이 인어공..
왼쪽에서 오른쪽으로키타오지 카렌 - 카노메 레이나 - 타카나시 아코 - 나루세 사키 - 츠키노 마시로 스미 특유의 개그 요소가 여전하여 플레이 내내 재미있게했던 미연시 "믿고하는 스미" 라는 말 답게 여타 다른 미연시와는 다르게 개그요소가 풍부하였다시작부터 마지막 에필로그 부분까지 빵빵 터지는 개그가 많이 나와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였다.다만, 다른 한편으로는 여타 다른 미연시와 비교하면 상당히 스토리 자체는 가벼운 편이다어디까지나 비교해서, 자신의 진로의 관해, 이런 이야기가 중점인데 게다가 조금 어렵게 진행할수도 있지만 그걸 쉽게 해결해버린다는게... 이번 메이킹 러버즈는 이전 작들과 비교하면 많은 변화가 있었다대표적으로는 스미는 공동루트 길이도 어느 정도 되었지만,이번 작품에는 공동루트 자체가..
오늘은 나온지는 3년이 지난 미연시이지만, 최근에 끌리는 미연시는 없는 편인데,미연시 정리 중 제가 가장 집중(?) 했던 작품인 [종이 위의 마법사]가 떠올라 글을 올려 봅니다. - 스토리 - 그 섬에는, 작은 도서관이 있었다. 어떤 소녀만을 위해 준비된, 유교지 가의 개인 도서관.그곳은 진귀한 서적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 독서를 좋아하는 인간에게 있어서는, 이 이상 행복할 수 없는 장소이다.그리고, 그렇게 멋진 도서관에는 멋지고 유쾌한 거주자가 있었다. 책을 사랑하는 히키코모리 소녀 유교지 요루코. 독설가에 쿨한 주인공의 여동생 츠키야시로 키사키.도서관의 식객인 천연 소녀 후시미 리오. 그리고, 나중에 들어오는 탐정소녀 히무카이 카나타. 마치 이끌리듯이, 그들은 만나고 "책을 좋아한다" 는 것을 계기..
- 이 글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며, 대략적인 스토리를 알고 계신다라는 전재하에 쓰여진 글입니다 - 미노리의 신작 죄의 빛 랑데뷰는 올해 2월에 나온 신작으로써, 미노리 특유의 기법을 역시 볼 수 있다.고화질의 이미지는 물런 벚꽃이 흘날리는 장면 까지 상당히 좋은 연출을 보여주었다.하지만, 미노리는 이러한 틀로 좋은 부분도 보여주었지만 너무 뻔한 모습을 보여준것 같았다.진히로인 연인이 된 후 서로 간의 갈등으로 인해 이별 - 그 후 서브히로인의 루트 - 진 히로인의 루트로 갈등해결 및 다시 연인이되는 형식은이 전작에도 보여 준 부분이므로, 아쉬운 느낌은 버릴 수 없다. 본론으로 들어가면 이번 작의 제목이 죄의 빛 랑데뷰인것 처럼 주 스토리는 주인공과 히로인의 죄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터널이란 마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