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CLARA

첫번째 여행 후기에 이어서 두 번째 입니다! 이때 사진은 많이 찍었으나 잘 나온 사진이 몇 개 없네요 ㅠ 두 번째 후기 시작입니다.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렌트한 차량을 찍어둔 사진입니다. 첫날 머물렀던 아파 호텔 리조트 도쿄 베이 마쿠하리(APA Hotel & Resort Tokyo Bay Makuhari) 입니다. 4성급 호텔 입니다. 이때 여행은 여러모로 정신이 없어서 객실 내부 사진은 하나도 안 찍어 놨더라구요.. (6￣ ￣) 층수는 50층 정되 된걸로 기억합니다. 건물 외관도 정말 이쁩니다. (*ﾟｰﾟ*) 체크 아웃을 하러 나오면서 호텔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좋은 날씨네요 호텔이 있던 도쿄 만 쪽에서 아키하바라로 가는 길입니다! 대망의 아키하바라입니다! 뭔가 들린대는 많은데 찍은 사진이 거..

조금 오래 지난 것 같지만 재대로 글로 작성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올리게 되네요 (ﾟｍﾟ*) 두 달이 넘게 지났지만 기억을 더듬어서 포스팅 했습니다. (^∇^) 7월 달에 있었던 일본 여행 사전 답사로 혼자 다녀오는 거였지만 엄청난 기대와 함께 대한 항공 KE 715편으로 나리타로 출발을 했습니다. 비행기 안에서 찍은 김해 공항 사진입니다. 나리타 공항에 도착하기 직전에 찍은 지바현의 모습 입니다. 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미리 예약해뒀던 렌터카를 받았지만 일본 운전은 처음이다 보니 사진을 찍을 시간도 없었습니다 ヾ(Ｔ∇Ｔ) 트러블이 좀 있어서 정신 차려 보니 벌써 밤이더라구요.. 한 5시간? 정도 날아간 것 같습니다.. (Ｔ∇Ｔ) 그래서 바로 스카이 트리로 직행했는데... 가면서 찍은 사진인데 비가 온 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