戯画(GIGA) 신작 メルキス (메루 키스) 소개

2018년 3월 23일 발매예정

- 스토리 -

드라마틱 한 일은 일어나지도 않고 

아무일 없이 보내온 학원생활도 돌아보면 2학년 여름방학

그런 어느 날 홈 룸 시간에 담임으로부터 

올해 창립제의 주제로 할로윈이 선택된 것, 

시기에 맞지않게 전학생 온 것을 고했다.

새로운 클래스 메이트와의 만남. 

할로윈이라는 창립제에서 첫 시도

아무일 없이 지나간 날들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과연 어떤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걸까

- 등장인물 -

-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긍정적 전학생 -

시라시마 아이리 (白嶋 愛理)

[학년] 2학년 

[키/체중] 156cm / 47kg 

[쓰리 사이즈] 86(E) / 57 / 85

매우 적극적인 긍정적인 소녀 

주인공이 다니는 학원에 전학 온다

운동도 잘하고, 스타일도 뛰어나다 

도시락도 직접 만드는 등 가정적인 면도 있다 

전학 온 처음에는 눈에 뛰지 않도록 온화하게 보냈지만,

익숙해 져서, 허물없이 보낸다

" 이런 시기에 편입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

- 단 것을 매우 좋아하는 소꿉 친구 -

미야모리 유즈（宮森 ゆず）

[학년] 2학년 

[키/체중] 155cm / 52kg 

[쓰리 사이즈] 90(F) / 60 / 87

이야기 시작 시점에서 유일하게 료우치 (諒一)와의

관계가 구축되어있는 여자아이

과자를 매우 좋아해  파티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있다

단지,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 과식하지 않도록 조심한다

료우치 (諒一)가 먹어 줬으면, 맛있다고 해줬으면이라는 생각에서

가정과부 시절부터 신작을 만들면

료우치 (諒一)에게 먹여주는게 습관화 되어있다

(3년 정도 계속되고 서로 의문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항상 차분하지만 

요리 시간은 사람이 바뀐 것처럼 일을 척척해나간다

" 요리부는 언제든지 체험 OK, 신입 부원 모집 중이야~ "

- 조금 빠져있는 쿨한 선배 -

카구라 카에데 (神楽 楓)

[학년] 3학년 

[키/체중] 163cm / 48kg 

[쓰리 사이즈] 82(D) / 55 / 86

주위에서 멋있다고 생각하지만, 약간 무서워하는 면이 있는 선배

재능적인 부분이나 노력 하는 부분을 자만하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자신의 장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외모도 아름답지만 자만 하거나 하지 않는다 

단, 줏대가 없는게 아니라, 어필 포인트를 어필하지 않는 느낌 

또한, 운세 같은 걸 전혀 믿지 않는데 

그 이유가 "나는...잘 속기때문" 이라는 것.

운세도 그렇지만, 적당히 이치에 맞는 이야기 정도에도 속아 버린다. 

" ...어라? 내가 선배라고 말했던가 ? "

- 보기에는 규중 느낌 임기응변이 확실한 후배 -

아키츠키 츠즈리(秋月 つづり)

[학년] 1학년 

[키/체중] 150cm / 46kg 

[쓰리 사이즈] 84(D) / 56 / 83

예의가 확실하고, 커뮤니티 능력이 뛰어난 후배. 

딱딱하지 않은 성품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언행의 부드럽고 상대를 잘 치켜세운다

어째서인지 료우치 (諒一)를 존경하고 잘 따른다

료우치 (諒一)가 가르치는 것은 사소한것이라도 

"어머" "어라?" "과연" 이라고 솔직하게 감동해서 가르치는 것이 즐겁다. 

이지적이며 자신의 페이스를 무너뜨리지 않는다. 

다른 사람도 자신도 잘 다가가며, 

말하자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도 커뮤니티 능력을 발휘하고있다.

"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힘내봐요 ♪ "

- 여담 -

이번 번역은 관용어 같은게 있고 번역이 약간 귀찮았네요

거기다 번역하니 먼가 부자연스러워서...의역을 좀 했습니다

그리고 빼도 될만 한건 그냥 과감히 빼버렸죠

기가의 7번째 [키스] 시리즈

이번에는 어떤 달달한 느낌을 보여 줄지 기대 되네요

주인공은 일단 히로인이 아니라 번역은 안했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이 좋고, 친절하고 집안이 양복 만드는걸 가르치 거나 파는 가게를 해서

바느질 쪽은 뛰어나다고 하네요

기본적인 소식은 여기까지인데...

개인적으로는 하루키스 이후 이츠키 같은 히로인이 안나온데다가

대충보니 이번 작도 그런 히로인이 없는거 같아서 좀 아쉽네요

키스시리즈 전반적으로 다 해봤지만 이츠키만한 히로인이 없어서....